이승연, 파격 망사패션 선봬…"40대 애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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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화보 촬영을 통해 파격적인 망사 패션을 선보였다.
이승연은 지난 18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에 공개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의 컨셉트는 '섹시+쉬크'. 이승연은 망사 스타킹 등 아찔하면서도 절제된 노출로 섹시미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이승연은 40대의 나이와 아이를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로 스타일을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승연은 현재 케이블 TV 스토리온(Story On)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들의 MC로 활약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승연은 지난 18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에 공개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의 컨셉트는 '섹시+쉬크'. 이승연은 망사 스타킹 등 아찔하면서도 절제된 노출로 섹시미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이승연은 40대의 나이와 아이를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로 스타일을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승연은 현재 케이블 TV 스토리온(Story On)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들의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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