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자선사업 영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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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본 교도통신은 손정의(53·손 마사요시) 회장 '자선사업 영웅'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손정의(53·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회장은 20일 한국 정부와 OECD가 공동 개최한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에 참석해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바 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