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정보유출 연루 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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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선출될 국제통화기금(IMF)총재로 가장 유력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오른쪽)이 22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IMF 본부를 방문한 뒤 차에 오르고 있다. 프랑스 검찰은 이날 재무부 산하 기관장의 정보유출 혐의에 라가르드 장관이 연루됐는지 여부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