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에스앤아이, 보통주 10주→1주 감자 결정

코아에스앤아이는 2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감자비율 90%)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감자일정에 따라 9월7일부터 신주권 변경 상장 예정일 전날인 10월3일까지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