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가 된 주한美대사 입력2011.06.23 17:14 수정20110624012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가 23일 제주 한림읍에 있는 한수풀 해녀학교를 방문,직접 해녀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 해녀들이 잡은 문어와 전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