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15층 투신 30대女 나무에 걸려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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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50분께 경남 김해시 장유면 한 아파트 15층에서 김모(39.여)씨가 뛰어 내렸지만 화단 나뭇가지에 몸이 걸려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김씨는 일부 찰과상과 골절상만 입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무사히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해 홧김에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씨는 일부 찰과상과 골절상만 입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무사히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해 홧김에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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