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VIP 라운지'


BMW코리아는 고급 세단 7시리즈 소비자를 위한 고객 라운지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를 24일 서울 청담동에 열었다. 담당매니저가 1 대 1로상담해주고 문화 강좌도 열 계획이다. 375㎡(113평) 규모의 실내에는 BMW 750Li 코리아 아트 에디션과 사진작가 김중만의 작품 등이 전시돼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