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세종씨앤피(주), 20년의 노하우와 최고의 설비로 원 스톱 토탈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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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눈에 띄고 독창적인 광고나 인쇄물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관련 업체의 숫자도 상당하지만 어느 기업이 그 일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상업 인쇄물을 제작하는 ㈜세종씨앤피(대표 나경록, www.sejongcnp.co.kr)의 나경록 대표는 동종 업계 경쟁력강화를 위해 '시설, 품질, 마케팅' 3가지를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 세종씨앤피는 1991년 단 3명으로 시작해 21년이 지난 지금 93여명의 직원을 둔, 실력과 뚝심으로 당당히 성장한 기업이다.
20년이 넘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효율적 개발 시스템,최고의 인프라를 최상의 프로세스 로 만들어내겠다는 것이 나 대표의 목표이자 기업 경영의 이념이다. 이러한 경영 이념을 토대로 세종씨앤피는 고객에게 마케팅 기획에서 디자인, 인쇄 제작까지(원 스톱 토탈 서비스)의 전 과정을 한 번에 제공하고 있다.
나 대표는 "원 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장비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로 최고 성능을 지닌 독일 Roland 사의 인쇄기 4대와 데이터 변형을 최소화하여 최고의 인쇄품질을 위해 후지제록스사의 CTP장비 2대를 도입했다. 지속적인 재투자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나 대표의 노력을 반영하듯 세종씨앤피는 다양한 국내 대기업들과의 거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번 거래를 하면 신용과 솔직한 대응으로 믿음을 주었기 때문에 10년 이상 꾸준히 거래를 하고 있다"고 나 대표는 밝혔다.
또한 나 대표는 "대기업에는 못 미치지만 직원들이 안정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특히 '복리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겸손함을 표했다.
이러한 나 대표의 노력 덕분에 동종 업계에 비해 '사고율이 없다'고 직원들은 입을 모았다. 이 밖에도 나 대표는 직원들의 복지뿐 아니라 회사와 직원들의 급여 1%씩을 모아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 등의 각종 사회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나 대표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치열한 국내 상업인쇄물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직원들과 열심히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포상 제도와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눈에 띄고 독창적인 광고나 인쇄물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관련 업체의 숫자도 상당하지만 어느 기업이 그 일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상업 인쇄물을 제작하는 ㈜세종씨앤피(대표 나경록, www.sejongcnp.co.kr)의 나경록 대표는 동종 업계 경쟁력강화를 위해 '시설, 품질, 마케팅' 3가지를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 세종씨앤피는 1991년 단 3명으로 시작해 21년이 지난 지금 93여명의 직원을 둔, 실력과 뚝심으로 당당히 성장한 기업이다.
20년이 넘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효율적 개발 시스템,최고의 인프라를 최상의 프로세스 로 만들어내겠다는 것이 나 대표의 목표이자 기업 경영의 이념이다. 이러한 경영 이념을 토대로 세종씨앤피는 고객에게 마케팅 기획에서 디자인, 인쇄 제작까지(원 스톱 토탈 서비스)의 전 과정을 한 번에 제공하고 있다.
나 대표는 "원 스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장비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로 최고 성능을 지닌 독일 Roland 사의 인쇄기 4대와 데이터 변형을 최소화하여 최고의 인쇄품질을 위해 후지제록스사의 CTP장비 2대를 도입했다. 지속적인 재투자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나 대표의 노력을 반영하듯 세종씨앤피는 다양한 국내 대기업들과의 거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번 거래를 하면 신용과 솔직한 대응으로 믿음을 주었기 때문에 10년 이상 꾸준히 거래를 하고 있다"고 나 대표는 밝혔다.
또한 나 대표는 "대기업에는 못 미치지만 직원들이 안정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특히 '복리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겸손함을 표했다.
이러한 나 대표의 노력 덕분에 동종 업계에 비해 '사고율이 없다'고 직원들은 입을 모았다. 이 밖에도 나 대표는 직원들의 복지뿐 아니라 회사와 직원들의 급여 1%씩을 모아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 등의 각종 사회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나 대표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치열한 국내 상업인쇄물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해 직원들과 열심히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포상 제도와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