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춘천서 사랑의 집짓기

대한전선(대표 손관호)은 최근 강원 춘천 신북에서 신입사원과 안양공장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1년부터 해비타트 후원금을 기부한 대한전선은 2006년부터는 매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도 참가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