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일체식 수업으로 논술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C&A논술’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수능을 치르고 나면, 2차 면접이나 수시모집에서 영향력이 크게 작용되는 평가 방법 중 하나인 논술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논술은 내신과 수능을 뒤집을 만큼의 영향력은 아니더라도,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힘은 강하기 때문에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정시든 수시든 요즘처럼 대학입시정보가 널리 공유되는 시대에, 특정 학교의 특정 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수준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다들 비슷한 내신과 비슷한 수능성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따라서 내신과 수능을 합한 성적이 80~90%를 차지한다고 하면, 실제로 학생들 간의 격차는 5~10%정도가 된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나 학과에 따라 10%에서 많게는 30%까지의 논술 내지 면접은, 실로 합격에 있어서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처럼 논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기에, 논술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C&A논술(씨앤에이논술, 대표 이재종 http://www.rainbownonsul.com)이 한경닷컴 선정 [2011년 상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논술교육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논술을 막연하고 어렵게 생각하지만, 논술에도 분명히 모범답안은 존재한다. 논술 역시 공정한 평가 기준 중의 하나이므로, 평가의 기준이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여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은 이 답안을 어떻게 찾아내는 가에 먼저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리고 이 모범답안을 찾아내는 능력이 논술의 고득점에 필요조건은 될 수 있지만,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필요조건과 함께 충분조건까지 갖추어야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충분조건은 바로 ‘창의성’이다.

C&A논술(씨앤에이논술)은 이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모두 갖추어, 논술에 대한 모범답안을 찾도록 도와줌은 물론 창의성까지 길러주는 논술교육 전문학원이다1998년 대치동에 설립된 이래로 줄곧 C&A논술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논술문을 작성하고 강사가 직접 대면 첨삭하는 수업방식을 발전시키며, 강남 대치동 논술학원계의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이러한 C&A논술 수업의 기본 틀은 ‘예습독서+찬반토론+통합논술+대면첨삭’으로 이어지는 사위일체식(四位一體式)수업이다. 얄팍한 기교를 철저히 배제하고 지(知)·정(情)·의(意)를 모두 갖춘 인재로 키워내고 있는 C&A논술의 정격적(正格的)인 수업 방식은 전인교육의 이상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대학들이 요구하는 통합교과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에 최선의 방법임을 자부하고 있다.

특히 C&A논술에서는 초․중․고에 걸쳐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자체 교재를 매월 새로 발간한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논술은 사회현상과 관계가 밀접하기 때문에. 시기가 지나간 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하는 방식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이를 개선시킨 C&A논술은 최근 입시변화에 맞춘 워크북뿐만 아니라, 기출문제에 대한 예시 답안집, 모의논술이나 예시논술 모음집 등도 제공하며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입시논술에 대응할 수 있는 자체 연구출판 인프라를 갖추었다. 현재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강사들이 철저한 연구 끝에 직접 제작하고 있기에, C&A논술 교재는 입시변화에 맞춘 대학의 기출문제나 출제경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는 평이다.

얄팍한 기교가 아닌, 사위일체식 수업에 가치를 두고 있는 C&A논술. 책을 읽어야만 수업에 들어올 수 있으며, 매주 쓰고 당일 대면 첨삭으로 학생들의 수준을 키워줌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C&A논술. 자기주도적학습으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 주는 C&A논술에서 논술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