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효성 건설부문은, 국내 첫 외벽단열 공법 도입 등 첨단시공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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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건설부문은 1970년 설립된 대동건설주식회사가 전신이다.
1977년 효성건설주식회사로 상호를 바꿔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중견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 건설진흥촉진대회에서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2000,2003,2005년엔 대한주택공사로부터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UN빌리지 재건축 공사,청주 가경 효성아파트,대치동 효성아파트,종로 인의동 주상복합아파트 등 다양한 아파트를 지어왔다. 강남역 · 판교역 · 수유역 근처에 효성인텔리안 등 오피스텔도 건설했다.
현재 대구시 봉덕동에서 '효성 백년가약'을 짓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22층 5개동 규모로 아파트 337가구,오피스텔 144실로 구성된다. 내년 2월 말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효성 건설부문의 사업 영역은 주택에만 그치지 않는다. 상업시설,학교 · 종교시설,레저시설 등의 건축과 토목 전력시설 공장 환경시설 등 산업 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외벽단열 및 마감 공법을 도입하는 등 자재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해 왔다. 현재 미래형 최첨단 공법인 외부단열 시스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의 경영방침은 품질경영,환경경영,안전경영 등 크게 세 가지다. 품질경영은 지속적인 연구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의 치열한 수주 경쟁을 이겨낼 수 있는 품질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환경경영은 각종 환경 관련 기준을 지키고 에너지 자원 사용의 효율화,친환경 자재 개발 · 연구 등을 통해 고객만족과 행복가치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안전경영은 안전경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킨다는 방침이다.
효성은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협력하는 모든 회사와의 신뢰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에 따라 협력사와의 상생도 강조하고 있다.
1977년 효성건설주식회사로 상호를 바꿔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중견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 건설진흥촉진대회에서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고 2000,2003,2005년엔 대한주택공사로부터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UN빌리지 재건축 공사,청주 가경 효성아파트,대치동 효성아파트,종로 인의동 주상복합아파트 등 다양한 아파트를 지어왔다. 강남역 · 판교역 · 수유역 근처에 효성인텔리안 등 오피스텔도 건설했다.
현재 대구시 봉덕동에서 '효성 백년가약'을 짓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22층 5개동 규모로 아파트 337가구,오피스텔 144실로 구성된다. 내년 2월 말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효성 건설부문의 사업 영역은 주택에만 그치지 않는다. 상업시설,학교 · 종교시설,레저시설 등의 건축과 토목 전력시설 공장 환경시설 등 산업 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외벽단열 및 마감 공법을 도입하는 등 자재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해 왔다. 현재 미래형 최첨단 공법인 외부단열 시스템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의 경영방침은 품질경영,환경경영,안전경영 등 크게 세 가지다. 품질경영은 지속적인 연구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의 치열한 수주 경쟁을 이겨낼 수 있는 품질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환경경영은 각종 환경 관련 기준을 지키고 에너지 자원 사용의 효율화,친환경 자재 개발 · 연구 등을 통해 고객만족과 행복가치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안전경영은 안전경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킨다는 방침이다.
효성은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협력하는 모든 회사와의 신뢰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에 따라 협력사와의 상생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