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 채소값 '껑충' 입력2011.06.29 17:26 수정20110630021 태풍과 장마로 많은 비가 내려 채소값이 급등하고 있다. 29일 서울 가락시장 경락가는 상추 4㎏(상품 기준)이 9205원으로 한 주 전(7337원)보다 25.4% 뛰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소비자가 상추를 고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