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미남' 원빈, '카메라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

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카메라 올림푸스 PEN 신제품 발표회에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연기자 원빈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소개된 신제품은 플래그십 모델인 E-P3와 틸트 LCD를 장착한 E-PL3, 최경량 바디인 E-PM1 및 PEN 전용 고급렌즈군 2종으로 이달 말 경 출시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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