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야마하 '인프레스 X D 블랙 아이언', 낮은 무게 중심…비거리 손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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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골프가 수입하는 일본 야마하의 신제품 '인프레스 X D 블랙 아이언'의 가장 큰 특징은 '파워'다. 야마하 특유의 기능과 감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파워를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우선 아이언 솔(밑면)에 텅스텐을 고루 배분해 무게중심을 낮췄다. 볼에 클럽 페이스가 정확히 맞지 않더라도 비거리 손실을 줄이고 방향의 일관성을 높인 것이다. 헤드 크기를 확대하고 블레이드를 약간 둥글게 제작했다. 이는 스윙시 클럽이 잔디 사이로 잘 빠져 나가고 안정감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온다. 넓고 라운드 형태의 솔은 볼을 치기 쉽고,띄우기 편하게 해준다. 라이 각과 로프트 각을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 스테인리스 단조 보디로 만든 것도 이 클럽의 특징이다.
또 카본(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탄성을 극대화시켜 볼을 쉽게 치고 멀리 날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같은 테크놀로지로 이 제품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우수한 조작성 및 방향성을 겸비했다.
초급자부터 중급자까지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02)582-5787
우선 아이언 솔(밑면)에 텅스텐을 고루 배분해 무게중심을 낮췄다. 볼에 클럽 페이스가 정확히 맞지 않더라도 비거리 손실을 줄이고 방향의 일관성을 높인 것이다. 헤드 크기를 확대하고 블레이드를 약간 둥글게 제작했다. 이는 스윙시 클럽이 잔디 사이로 잘 빠져 나가고 안정감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온다. 넓고 라운드 형태의 솔은 볼을 치기 쉽고,띄우기 편하게 해준다. 라이 각과 로프트 각을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 스테인리스 단조 보디로 만든 것도 이 클럽의 특징이다.
또 카본(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탄성을 극대화시켜 볼을 쉽게 치고 멀리 날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같은 테크놀로지로 이 제품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우수한 조작성 및 방향성을 겸비했다.
초급자부터 중급자까지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02)582-5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