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충북 청원 토지 재평가 결정

코미팜은 11일 충북 청원군 강외면 만수리 소재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45억6600만원.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