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 탄생 53년 만에 영화로


콜롬비아 영화배우 소피아 베르가라가 10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3D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 홍보 시사회에서 스머프 캐릭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르가라가 목소리 출연을 한 이 작품은 인기 TV 만화시리즈 '개구쟁이 스머프'가 탄생한 지 53년 만에 영화화한 것이다.

/칸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