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올림픽 성공 함께하겠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전을 이끈 이건희 삼성 회장이 1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임직원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서초사옥에는 임직원 500여명이 나와 이 회장을 반겼다.

/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