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국방과 멀린 美 합참의장 입력2011.07.14 01:20 수정20110714012 김관진 국방부 장관(왼쪽)과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서훈 수여식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9월 퇴임 예정인 멀린 합참의장과 이임하는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에게 한반도 안보에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