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國서 녹색퍼레이드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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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알기 위해 모인 전 세계 60여개국 재외교포 청소년 380여명이 17일 서울 시청광장 주변에서 '세계한인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 아트바이크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녹색 한국을 표방하며 '그린코리아,그린시티즌'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