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 개인투자자가 지분 6.13% 보유 중

전업투자자인 조형준씨는 20일 네프로아이티 주식 40만4918주(지분 6.13%)를 장내에서 단순취득 목적으로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