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머독 부인의 반격 입력2011.07.21 03:34 수정20110721033 영국의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80)이 19일 영국 하원 청문회에서 증언을 하는 도중 한 남성이 면도거품을 머독의 얼굴에 뿌렸다。그 순간 세 번째 아내 웬디 덩(42ㆍ분홍색 재킷)이 전광석화처럼 달려들어 그 남성의 뺨을 후려갈기고 있다. 그는 전직 배구선수다. /런던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