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앞두고 영어실력 챙기자 … 스피킹맥스, ‘서바이벌편’ 전격 오픈

어학교육전문기업 스픽케어에서 제공하는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대표 심여린 / www.speakingmax.com)가 신규 학습 코스인 ‘서바이벌편’을 전격 오픈한다.

이번 ‘서바이벌편’은 공항, 거리, 쇼핑몰, 레스토랑 등 일반적인 장소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은 물론이고 영어권 국가 방문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까지 아울러 총망라한 코스다. 최근 미국 현지를 방문해 실제 벌어지는 상황을 직접 촬영했기 때문에, 컨텐츠 내에 2011년 미국 현지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리얼리티'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중요한 영어 표현과 더불어 현지에서의 어학원 생활, 지역별 주요 관광코스 등 미국의 문화까지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영어에 관심 있는 일반 학습자는 물론 외국 여행 및 해외 출장, 어학연수를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서바이벌편’은 미국 적응기, 미국 생활기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각각 1주씩 총 2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0개의 에피소드에 따라 말하기, 중요 단어 받아쓰기, 트레이닝 모드에 걸쳐 전방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 추가학습을 위한 에피소드 응용 표현은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교재를 통해 제공될 계획이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서바이벌편’ 오픈을 기념해 8월 28일까지 스피킹맥스 패키지를 구매 고객 중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 참여한 회원 1명을 추첨해200만원 상당의 뉴욕항공권을 증정, 실제 뉴욕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매일 1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스픽케어 심여린 대표는 “여름휴가 및 방학 시즌을 맞아 실용 영어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늘어나면서 실질적으로 외국을 방문하는 이들이 효과적으로 영어 말하기를 구사할 수 있도록 ‘서바이벌편’을 추가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효과적인 학습 기회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피킹맥스에는 이번 오픈한 ‘서바이벌편’을 비롯해 ‘기본패턴과정’, ‘뉴욕편’, ‘아이비리그편’ 등 총 4가지 학습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질적인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으며, 런칭 이후 4개월이 채 되기도 전에 회원수 3만명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대학생 및 직장인을 포함한 남녀노소 학습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연수도 안다녀왔는데
밤새 영어로 술술

내 아들은
서울대 다니는 수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