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아제약, 나흘째 강세…박카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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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나흘째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장기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27일 오전 10시 현재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2000원(1.96%)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전문의약품 실적개선에 따른 두자릿수 이익개선이 예상되고, 박카스 약국 외 판매로 중장기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미국 임상 과제의 진전에 따른 파이프라인의 가치 부각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7일 오전 10시 현재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2000원(1.96%)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태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전문의약품 실적개선에 따른 두자릿수 이익개선이 예상되고, 박카스 약국 외 판매로 중장기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미국 임상 과제의 진전에 따른 파이프라인의 가치 부각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