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한도전 조정' 진운, '준하형이 한마디 하세요~'
입력
수정
30일 오후 경기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STX Cup Korea Open Regatta' 2000M Novice 대회(에이트)에 출전해 특별상을 수상한 진운이 정준하에게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하하, 정형돈, 노홍철, 길, 개리, 데프콘, 2AM 진운으로 구성된 무한도전팀은 8개팀 중 8위를 기록하며 완주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하하, 정형돈, 노홍철, 길, 개리, 데프콘, 2AM 진운으로 구성된 무한도전팀은 8개팀 중 8위를 기록하며 완주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