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예절 배우러 왔어요"


성균관대 학생단체 한온이 주최한 '2011 한온 국제포럼'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2일 교내 경영관 소극장에서 전통예절을 배우고 있다. 이 행사에는 21개국 11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