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사랑의 재생 PC' 기증 입력2011.08.02 17:38 수정20110803015 하나은행은 2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사랑의 재생 PC 나눔'기증식을 가졌다. 임영호 하나은행 상무(왼쪽 네 번째)와 황원래 한국노동복지센터 이사장(세 번째)이 기증식을 갖고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에 재생 PC를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