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베스타'의 모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일(현지시간) 무인탐사선 '돈(Dawn)'이 소행성 '베스타(Vesta)'의 표면을 5200㎞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