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472억 아파트 정비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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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472억4200만원 규모의 인천 작전동 신라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가계약이라 금액과 공사기간은 공사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회사 측은 "가계약이라 금액과 공사기간은 공사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