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호남석유, "업황 좋아"…사상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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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가 장중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2일 오전 9시1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날보다 0.87% 오른 4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6만3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황유식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호남석유가 말레이시아 업체인 타이탄 케미칼(Titan Chemical) 인수를 통해 아세안과 중국지역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1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2일 오전 9시1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날보다 0.87% 오른 4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6만35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황유식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호남석유가 말레이시아 업체인 타이탄 케미칼(Titan Chemical) 인수를 통해 아세안과 중국지역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1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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