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여름 침구 특집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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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협력업체 창고대개방’ 특집 방송의 일환으로 ‘여름 침구 특집전’을 마련하고, 인기 침구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과 10일, 이틀 동안 진행될 ‘여름 침구 특집전’에서는 롯데홈쇼핑 인기 침구 브랜드 ‘마르세유’와 ‘나라데코’의 침구세트를 기존 가격 대비 2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 구매고객에게 10%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8일 오전 8시 15분엔 롯데홈쇼핑 침구 10년 매출 1위 브랜드 ‘마르세유’의 ‘면리플’이 판매된다. 2011년 여름 신상품인 ‘면리플’은 이불 2종과 베개 커버 4장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핑크와 블루 두 가지다. 순면을 여름 소인 마처럼 표면을 올록볼록하게 리플(ripple) 가공했다. 대형(180*210)은 6만9900원, 특대형(190*220)은 7만9900원이며, 기존 가격보다 2만원 할인된 가격이다.
또한 10일 저녁 8시 35분엔 전국 20여 개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 ‘나라데코’의 ‘항균 피톤치드 워싱 스프레드3종 세트’가 판매된다. 핑크, 그린, 블루 세 가지 색상의 워싱 스프레드로 구성됐다. 대형(160*200) 7만9900원, 특대형(180*210)은 8만9900원이다. 역시 기존 가격보다 2만원 할인된 가격이며, 2만원을 추가하면 베개 커버를 색상별로 2장씩 총 6장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침구 담당 CMD(수석상품기획자)는 “우수한 협력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재고 소진을 돕는 ‘협력업체 창고 대개방’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 인기 침구브랜드를 모아 기획전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오는 8일과 10일, 이틀 동안 진행될 ‘여름 침구 특집전’에서는 롯데홈쇼핑 인기 침구 브랜드 ‘마르세유’와 ‘나라데코’의 침구세트를 기존 가격 대비 2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 구매고객에게 10%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8일 오전 8시 15분엔 롯데홈쇼핑 침구 10년 매출 1위 브랜드 ‘마르세유’의 ‘면리플’이 판매된다. 2011년 여름 신상품인 ‘면리플’은 이불 2종과 베개 커버 4장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핑크와 블루 두 가지다. 순면을 여름 소인 마처럼 표면을 올록볼록하게 리플(ripple) 가공했다. 대형(180*210)은 6만9900원, 특대형(190*220)은 7만9900원이며, 기존 가격보다 2만원 할인된 가격이다.
또한 10일 저녁 8시 35분엔 전국 20여 개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 ‘나라데코’의 ‘항균 피톤치드 워싱 스프레드3종 세트’가 판매된다. 핑크, 그린, 블루 세 가지 색상의 워싱 스프레드로 구성됐다. 대형(160*200) 7만9900원, 특대형(180*210)은 8만9900원이다. 역시 기존 가격보다 2만원 할인된 가격이며, 2만원을 추가하면 베개 커버를 색상별로 2장씩 총 6장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침구 담당 CMD(수석상품기획자)는 “우수한 협력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재고 소진을 돕는 ‘협력업체 창고 대개방’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 인기 침구브랜드를 모아 기획전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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