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072.4원(+5원)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원 오른 1072.4원에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