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송촌재단, 북한돕기성금 기부 입력2011.08.08 17:50 수정20110809035 대신송촌문화재단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북한 취약계층을 돕는 '사랑의 성금' 1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왼쪽)이 이수영 민족사랑나눔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민족사랑나눔은 북한 주민의 영양 개선,보건의료,복지 지원 활동을 하는 단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