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계열사에 100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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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은 9일 계열사인 동진에이취앤에프의 채무액 100억원에 대한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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