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ㆍ프라이머 협력

LG유플러스는 엔젤투자회사인 프라이머와 신규 벤처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프라이머가 육성하는 벤처기업(프라이머 클럽)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지원하고 이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유하게 된다. 또 LG유플러스 내부 아이디어 중 벤처에 더 적합한 모델의 경우 프라이머 클럽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