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1억원 지정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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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6.25 참전 예비역 중령, 13·15대 국회의원)은 10일 오전 월평동 본사사옥에서 신한철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육군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후원금으로 1억원을 지정 기탁했다.<사진>
이 회장은 지난 4월 육군본부를 방문해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을 만나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무주택 참전용사 내집마련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고 기금 1억원을 후원키로 의향서를 전달한 바 있다.
육군본부는 2011년 사업으로 대전?충남지역 무주택 참전용사 약 20명을 발굴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있으며 이 사업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한편 이 회장은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공사 도중 집수리에 나섰던 병사들이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사고로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직접 국군대전병원을 찾아가 병사들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무차별 포격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침체된 해병의 사기를 북돋고 격려하고자 해병대사령부에 해병자녀장학기금 1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군지원에 남다른 관심을 쏟아 왔다.
이 회장은 6.25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예비역 육군 중령으로 재향군인회 충남지부장,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종 사회단체장과 13·15대 국회의원을 역임 했다. 최근에는 ‘안면도국제꽃박람회’와 ‘2010 대백제전’ 범도민지원협의회장을 맡아 봉사한 바있고 매년 수시로 군부대를 위문하거나 안보강연을 하는 등 국가안보에 특별히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노병이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이 회장은 지난 4월 육군본부를 방문해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을 만나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무주택 참전용사 내집마련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고 기금 1억원을 후원키로 의향서를 전달한 바 있다.
육군본부는 2011년 사업으로 대전?충남지역 무주택 참전용사 약 20명을 발굴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있으며 이 사업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한편 이 회장은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공사 도중 집수리에 나섰던 병사들이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사고로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직접 국군대전병원을 찾아가 병사들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무차별 포격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침체된 해병의 사기를 북돋고 격려하고자 해병대사령부에 해병자녀장학기금 1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군지원에 남다른 관심을 쏟아 왔다.
이 회장은 6.25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예비역 육군 중령으로 재향군인회 충남지부장,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종 사회단체장과 13·15대 국회의원을 역임 했다. 최근에는 ‘안면도국제꽃박람회’와 ‘2010 대백제전’ 범도민지원협의회장을 맡아 봉사한 바있고 매년 수시로 군부대를 위문하거나 안보강연을 하는 등 국가안보에 특별히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노병이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