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손 끝까지 우아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1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 댓 스케이트 서머 2011' 아이스쇼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삼성 갤럭시★하우젠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1'은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하여 2010 밴쿠버 올림픽 페어 금메달리스트 셴 슈에-자오 홍보(중국), 밴쿠버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캐나다),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패트릭 챈(캐나다), 세계선수권대회 4회 우승자(1989, 1990, 1991, 1993) 커트 브라우닝(캐나다),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셰린 본, 2002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은메달리스트 이리나 슬루츠카야(러시아), '피겨 미녀' 키이라 코르피(핀란드) 등 세계 정상급 스케이터들이 총 출동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