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부사장이 1만여주 추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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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성신양회 부사장은 16일 성신양회 주식 1만2060주(지분 0.06%)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부사장의 보통주 보유지분은 13.0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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