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 130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아비코전자는 16일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동명플랜트 등에 129억9000만원 상당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월11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