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 60억 보수정비 계약

한국컴퓨터는 16일 국민은행과 60억8000만원 규모의 단말관련기기 통합 보수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의 18.3%고, 계약기간은 내년 7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