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리턴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의 린드너패밀리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웨스턴&서던오픈에서 아나스타샤 로디오노바(호주)의 볼을 되받아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