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낚고 으쓱한 메드베데프 입력2011.08.17 17:57 수정2011081802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왼쪽)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16일 아스트라한주 볼가강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아스트라한이타르타스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