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 품은 고공점프


오스트리아산 에너지 음료 '레드불'이 한국 출시를 앞두고 홍보 이벤트를 벌였다. 미국 '레드불 에어포스'의 한 팀원이 236.7m 높이의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아찔한 고공 점프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