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해외명품 최고 80%↓

롯데백화점은 19~21일 서울 소공동 본점 9층 행사장에서 '에비뉴엘 해외명품 대전'을 연다. 코치,에트로,발리,멀버리,아르마니 꼴레지오니,돌체앤가바나 등 에비뉴엘에 입점한 40여개 명품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정상가보다 30~80% 싸게 판다. 대표 상품과 가격은 △발리 남성슈즈 40만원 △모스키노 드레스 85만원 △에트로 가방 40만~60만원 △코치 가방 30만~60만원 △프리마클라쎄 가방 40만~60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