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과 소녀시대 입력2011.08.19 17:35 수정20110820034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9일 한국방문의해 홍보대사인 소녀시대를 청와대로 초청, 환담한 뒤 기념촬영 장소로 가고 있다./청와대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