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LG유플러스에 111억 중계기 등 공급
입력
수정
삼지전자는 22일 LG유플러스에 111억8400만원 규모의 중계기 등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삼지전자의 매출액 대비 26.0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삼지전자의 매출액 대비 26.0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