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기술 제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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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은 22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그린홈 연계형 건물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시스템 개발 및 실증에 대한 기술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기술개발기간은 5년이며 총 개발사업비는 147억4000만원이다. 이 중 1단계 협약기간은 2014년 6월30일까지 3년간이다. 1단계 기술개발사업비는 정부출연금 55억8000만원, 민간 31억7700만원으로 총 87억5700만원이며 경동나비엔의 부담금은 17억96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총 기술개발기간은 5년이며 총 개발사업비는 147억4000만원이다. 이 중 1단계 협약기간은 2014년 6월30일까지 3년간이다. 1단계 기술개발사업비는 정부출연금 55억8000만원, 민간 31억7700만원으로 총 87억5700만원이며 경동나비엔의 부담금은 17억96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