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증권사 추천종목]셀트리온·NHN 등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NHN (검색 및 디스플레이 광고 호조와 모바일 검색서비스의 높은 성장세)-코오롱인더 (타이어코드 및 에어백 증설 효과와 중국 시장 중심의 성장 동력 보유)

-한국알콜 (안정적인 주정 매출과 초산에틸 및 부틸 관련 매출 호조 지속)

-LG화학 (아시아 지역 정기 보수로 석유화학 제품 시황 개선에 따른 수혜)<추천 제외종목>
-현대모비스 (손절매 차원에서 편입 제외)

-케이피케미칼 (손절매 차원에서 편입 제외)

-엔씨소프트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삼광유리 (이익실현)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셀트리온 (7건의 대형 항체의약품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며 하반기에 허셉틴(유방암치료제), 레미케이드(관절염치료제) 등의 바이오시밀러 출시가 가능할 전망.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8% 증가한 686억원, 47.1% 늘어난 433억원으로 매출원가 증가에도 불구하고 낮은 판관비율 덕택에 영업이익률은 63.1%을 달성하는 양호한 실적개선세를 시현. 하반기 고마진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밸리데이션 배치 매출 등으로 인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인포피아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증가한 595억원, 15% 늘어난 5145억원으로 양호한 실적개선 전망. 주력제품인 혈당측정기의 보험수가 인하로 미국 보험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비보험 시장에서도 상반기 Wallgreens, Kmart에 이어 하반기 Rite Aid, CVS 등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어서 미국 공급물량 확대 기대. 2009년 신청한 각 품목들에 대한 중국 SFDA인증을 획득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대형 중국 바이어와의 계약을 통한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이며, 향후 3년간 매출성장세는 연평균 28% 가량 늘어나는 등 고성장 예상)

<추천 제외종목>
-LG패션 (이익실현)

-하나투어 (이익실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