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만드는 커다란 울림, 대한뮤직(DAEHAN MUSIC)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영혼을 울리는 음악의 감동! 슈타인재즈, 엑스칼리버, 스트라우디, 프리덤 브랜드를 통해 디지털피아노, 기타, 우쿠렐레, 바이올린, 일반악기 등을 생산하는 국내 악기제조업의 새로운 리딩컴퍼니 대한뮤직(DAEHAN MUSIC).

말이 통하지 않아도 온 세상의 사람을 감동시키는 소리가 있다. 바로 음악의 힘이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으로 많은 사람들이 음악에 흠뻑 빠져있다. 어쿠스틱 감성을 자아내는 기타 및 우쿠렐레,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피아노는 최근에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디지털피아노 및 기타, 우쿠렐레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영창악기, 삼익악기에 이어 국내 악기제조업의 리딩 컴퍼니로 성장하고 있는 대한뮤직(DAEHAN MUSIC) (대표 최진원, www.daehanmusic.com)은 한경닷컴이 주관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엔터테인먼트/악기부문을 수상하며, 대중들이 디지털피아노, 기타, 우쿠렐레, 플룻 등 다양한 악기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숨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Q1. 대한뮤직은 어떤 회사?
월드컵 열기가 뜨겁던, 2002년 대한뮤직 설립 이후 음악과 악기를 사랑하는 한결 같은 마음과 정성으로 악기 제조 분야의 노하우를 쌓은 지 벌써 10년. 현재 대한뮤직은 해외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슈타인재즈(Steinjazz) 브랜드와 엑스칼리버(Excalibur), 스트라우디(C·Straudii), 프리덤(Freedom) 브랜드 등을 국내 제조 및 해외 OEM하며, 국내유통뿐 아니라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악기제조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Q2. 어떤 악기를 취급하나?
디지털피아노, 기타, 우쿨렐레 뿐만 아니라 플룻, 바이올린 등 일반악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제조하고 있으며, 순수 자사브랜드인 슈타인재즈(Steinjazz), 엑스칼리버(Excalibur), 스트라우디(C.Straudii), 프리덤(Freedom)은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악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슈타인재즈 디지털피아노는 디지털피아노의 건반터치 및 사운드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강조하여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경쟁하고 있으며, 엑스칼리버 기타 및 우쿠렐레는 현악기 고유의 음역대를 충실히 실현한 국내 최고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추구한다. 엑스칼리버 디지털피아노는 중저가대의 브랜드 중에서 절대강자로 발돋움하고 있을 정도로 그 성능과 디자인이 우수하며, 또한 프리덤 일반악기들은 취미나 입문용 악기로 전혀 손색없는 중저가대 종합악기 브랜드로써 최고의 디자인과 사운드를 자랑한다.

Q3. 악기는 비싸다?
물론 그런 편견은 일부 맞는 말이기도 하다. 실제로 프로들이 사용하는 명품 악기들은 수천만 원을 호가하고 몇 억씩 하는 억 소리 나는 악기도 많이 있다. 그러나 이는 개인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프로연주가들이나 애호가들의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대한뮤직은 국내 악기제조업체로서 순수 자사브랜드(Steinjazz 슈타인재즈 / Excalibur 엑스칼리버 / C.Straudii 스트라우디 / Freedom 프리덤)를 독자 개발하여 고급뿐만 아니라 중저가 악기시장의 활로를 열어 대중들이 손쉽게 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상품화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급사용자부터 일반사용자까지 자사브랜드로 사용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악기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

Q4. 국내제품은 세계유명 브랜드와 경쟁이 안 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대한뮤직 제품은 다르다.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악기제품과 음악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발하는 것을 사업비전으로 삼고 있는 대한뮤직은 기업이념인 최고의 기술력(Best Technology), 혁신적인 디자인(Innovative Design), 창의적인 아이디어(Creative Ideas)를 바탕으로, 악기도장 기술과 사운드 테크놀로지, 건반제조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으며,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심플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이 있는 대한뮤직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과 모든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끊임 없는 자기혁신을 통해 최고의 제품만을 생산하며 당당히 세계 유명 브랜드들과 경쟁하고 있다.

최진원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악기제조업체로 발돋움 하고 있는 대한뮤직을 세계인이 함께 사용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세계 유수의 브랜드와 경쟁하여도 슈타인재즈, 엑스칼리버, 스트라우디, 프리덤 브랜드를 세계인이 더 좋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라며 신뢰와 믿음에 보답하는 악기 전문 회사로써의 우직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