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차남 "나는 건재" 입력2011.08.23 17:38 수정20110824023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가운데)이 23일 트리폴리에서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손을 흔들고 있다. 전날 시민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던 그는 이날 "트리폴리는 우리 통제 아래에 있다"고 주장했다. /트리폴리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