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리브로,청소년 인문학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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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교육기업 대교가 운영하는 온라인서점 대교리브로가 청소년출판협의회,사단법인 평화박물관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평화의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청소년과 교사가 함께 듣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인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대교빌딩에서 내달 17일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의 ‘평화’ 강연을 시작으로 ‘인권’(인권운동가 박래군),‘노동’(심상정 진보신당 상임고문),‘정의’(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법’(금태섭 변호사)을 주제로 11월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대교리브로 홈페이지(www.libro.co.kr)에서 내달 10일까지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강좌별 참여자에게는 체험학습인증서를 발급하고,전 강좌 참여자에게는 강좌 수료증도 준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강좌는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 대교빌딩에서 내달 17일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의 ‘평화’ 강연을 시작으로 ‘인권’(인권운동가 박래군),‘노동’(심상정 진보신당 상임고문),‘정의’(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법’(금태섭 변호사)을 주제로 11월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대교리브로 홈페이지(www.libro.co.kr)에서 내달 10일까지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강좌별 참여자에게는 체험학습인증서를 발급하고,전 강좌 참여자에게는 강좌 수료증도 준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